시조
눈물꽃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2 15:57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1 08:54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3 14:15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0 11:38
추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2 08:32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6 21:24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2 11:28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7 14:47
성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4 15:29
이제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4 09:36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30 12:43
비탈진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9 13:08
숙녀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6 10:38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5 17:51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4 15:10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8 13:03
고향 풍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5 09:22
무너져 내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9 12:26
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0 09:41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8 13:40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