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나는 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6,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늘
철커덕 철커덕 씨줄과 날줄을 잇는다
침묵이 가슴으로 흐를 때 얇아지는 기억을 들춰
반쪽 잎
부비고 살자
뿌리 서로 옭아맨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1 16:17
시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2 23:51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4 12:3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2 10:24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12:24
오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5 12:17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6 11:56
2월 엽서 . 1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5 13:18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7 11:44
무지개 뜨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8 13:15
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8 13:37
오늘도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9 13:51
실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7 11:48
시린 등짝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7 14:49
깊은 계절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6 18:11
독도-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5 14:26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6 12:3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8 14:35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3 17:27
지워질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0 08:10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