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복수초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한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
복수초야
Prev
봄 / 천숙녀
봄 / 천숙녀
2022.03.13
by
독도시인
복수초 / 천숙녀
Next
복수초 / 천숙녀
2022.02.23
by
독도시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빨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8 17:08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3 12:32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3 12:43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1 09:59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7 14:52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6 14:20
비탈진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9 13:08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09 10:16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3 12:04
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0 09:41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4.11 14:41
분갈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7 11:20
부딪힌 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4 13:45
봄볕/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9 17:10
봄볕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0 09:18
봄볕 -하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7 14:19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8 16:08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3 17:27
복수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2 12:01
복수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3 11:59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