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눈물꽃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내일來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5 12:21
코로나 19 -예방접종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3 13:35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4 14:12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8 13:31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3 12:32
청국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4 10:55
난전亂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8 13:27
어제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7 13:33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30 14:37
장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2 10:25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1 14:11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8 15:31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5 12:21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4 12:3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8 14:3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7 12:03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6 11:56
지워질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0 08:10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3 15:33
깊은 계절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6 18:11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