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뒤안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뒤안길 / 천숙녀
하얀 고무신 한 켤레 댓돌위에 벗어두고
이순(耳順)의 뒤안길을
둘러보는 걸음 있어
한 생애
거울을 본다
골마지 핀 나를 들여다 본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30 12:43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0 11:38
성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4 15:29
이제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4 09:36
우리 사랑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5 10:55
맨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6 12:44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2 15:57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4.11 14:41
덫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8 14:16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0 10:21
만추晩秋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03 13:49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독도시인
2022.02.27 14:19
귀한 책이 있습니다
독도시인
2022.03.01 12:28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2 12:49
거미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7 13:3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5 16:28
편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3 18:12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3 00:09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9 13:20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09 10:16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