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살 / 천숙녀
의자는 삐걱대고
녹슨 문고리 바스라졌다
온 몸이 녹아져도
자리는 지키는 것
찻물에
슬픔을 우려
몸을 풀고 누웠다
Prev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2021.10.25
by
독도시인
동반 / 천숙녀
Next
동반 / 천숙녀
2021.02.22
by
독도시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7.29 16:01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4 15:05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31 16:08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3 11:45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5 13:31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3 10:18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2 11:28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5 10:05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12:24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3 08:46
두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7 14:23
뒤안길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8 11:05
뒷모습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6 13:27
들풀 . 1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21 11:10
들풀 . 2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2 12:23
등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0 14:31
등나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31 19:05
등나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30 14:44
등나무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8 18:40
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7 15:00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