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살 / 천숙녀
의자는 삐걱대고
녹슨 문고리 바스라졌다
온 몸이 녹아져도
자리는 지키는 것
찻물에
슬픔을 우려
몸을 풀고 누웠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2 15:43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3 10:58
독도-문패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3 14:18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5 13:59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6 14:09
독도-실핏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9 14:13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2 14:24
오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5 12:17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6 10:17
야윈 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9 13:40
나팔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0 14:32
느티나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1 11:56
유혹誘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3 11:54
아득히 먼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4 10:04
뒤안길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8 11:0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9 11:46
뼈 마디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1 13:29
안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6 11:19
기도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9 14:31
한 숨결로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8 14:5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