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민들레 홀씨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01,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들레 홀씨
/
천숙녀
민들레 홀씨를 날립니다
툇마루 걸터앉아
봄볕 쬐고 있습니다
당신도
따뜻할까요
?
봄볕도 홀씨처럼 날리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9 11:37
눈물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5 15:34
실 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4 13:46
복수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2 12:01
고사리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5 11:57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5 17:51
무너져 내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9 12:26
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0 09:41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3 14:15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8 13:40
추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2 08:32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8 13:03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6 21:24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2 11:28
숙녀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6 10:38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4 15:10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30 12:43
비탈진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9 13:08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7 14:47
뼈마디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5 14:09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