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노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l 1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4 15:14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9 13:48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7 11:14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5 10:05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1 06:15
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9 12:01
내려놓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9 14:56
그립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6 12:03
환한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4 11:32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0 11:57
잡초雜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5 12:43
모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4 11:48
설날 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1 17:15
지는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9 21:16
고향 풍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5 09:22
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6 10:49
희망希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1 11:52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0 11:50
회원懷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3 13:49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2 13:07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