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노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l 1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5 16:28
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2 13:03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7 14:14
성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4 15:29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8 13:40
만추晩秋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03 13:49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2 15:57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6 21:24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3 14:15
귀한 책이 있습니다
독도시인
2022.03.01 12:28
내려놓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9 14:56
복수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2 12:01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5 17:51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9 13:20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0 11:38
꽃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5 14:48
회원懷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3 13:49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0 10:2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3 14:45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1 06:15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