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독도 -안부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l 27,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독도 -안부 / 천숙녀
동트는 맥박 속에
핏줄 새긴 질긴 사랑
깊숙이 내린 뿌리 쪽빛안부 띄우면서
꿈 인양
하얗게 부서져도
부릅뜬 눈 감지마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람의 머리카락-홍성란
미주문협관리자
2016.11.02 03:16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8 12:24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1 15:57
그리움 5題
son,yongsang
2015.09.26 14:38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3 08:46
年賀狀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12.31 11:34
흑백사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5 10:13
호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4 08:39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독도시인
2021.07.09 17:07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4 11:19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9 12:08
복수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3 11:59
처진 어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7 11:54
꽃 무릇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30 12:31
서성이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4.01 12:14
들풀 . 1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21 11:10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5 15:16
손을 씻으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3 13:01
추억追憶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7 12:33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7 14:52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