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벽화壁畫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04,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언 강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6 12:47
방출放出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9 12:09
어머니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9 12:26
펼쳐라, 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7 12:20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4 11:24
종자種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4 12:48
독도 -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2 15:14
십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6 13:44
담보擔保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0 14:20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6 13:43
우리 사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6 12:09
뒷모습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6 13:27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4 11:10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6 13:25
훌쩍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2 15:01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3 12:04
물소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9 17:35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8 15:18
반성反省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2 12:49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6 12:15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