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벽화壁畫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04,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9 13:48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7 11:14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5 10:05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31 16:08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4.10 13:02
노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3 14:26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8 14:01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5 09:09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9 12:4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8 09:17
함박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31 12:15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1 09:59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3 17:27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1 15:27
환절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3 14:17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3 11:4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12.30 10:3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3 11:5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6 09:38
2월 엽서 . 1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5 13:18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