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백수白壽 / 천숙녀
바람이 불때마다 수수깡 흔들리고
어느덧 늦가을 되어 세상 떠날 때라며
썰렁한
그림자 되어
길바닥에 기우는 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흑백사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5 10:13
희망希望
독도시인
2024.02.19 14:54
희망希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1 11:52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