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월 엽서 . 1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5,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6 13:47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8 10:23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3 13:31
청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4 15:17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7 13:14
백수白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5 13:14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6 12:36
2019년 4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0 13:16
선線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4 16:32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3 14:09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5 13:21
이 가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6 13:43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1 16:17
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8 14:59
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8 13:18
희망希望
독도시인
2024.02.19 14:54
묵정밭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9 17:05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14:29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3 14:15
먼저 눕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6 14:34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