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몽돌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0,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7 17:25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6 13:47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5 13:21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4 14:12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3 14:17
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2 13:01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1 14:39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0 10:21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9 13:41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8 13:02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7 13:24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6 15:12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5 13:59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4 13:35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3 14:09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2 13:34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1 12:57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31 13:49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30 14:37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9 12:53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