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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의 첫 시집
어느 여름날의 풍경
어느 첫날에
어떤 동행
어른이 된다는것은
어머니
억새꽃
언어의 구슬
엄마, 아부지
엄마의 자개장
엎치락 뒷치락
여자, 내 자리
오월의 장미
온실
왕의 남자
우산속의 봄
우체통 앞에서
원색의 삶
이랬으면 좋겠다
인사동 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