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에] 값이 싼 티켓은 이유가 있다. 5/20/14
[이 아침에] '백년칼라사진관'아직 있으려나
[이 아침에] '길치 인생'을 위한 우회로(2/19/14)
[이 아침에] "엄마, 두부고명 어떻게 만들어요?" 10/22/14
[이 아침에] "거라지 세일, 장난이 아니네요" 4/22/14
[열린 광장] 엄마 곁에서 보낸 짧은 나날들 11/22
[나를 일으켜 세운 한마디]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9/22/14
94세 시어머니
'카톡 뒷북녀'의 카톡 유감
'조심조심, 미리미리'
'우리'의 정서
'우두커니'를 거부하는 사람들
'아니오'라고 할 수 있는 용기
'드롭 박스'에 버려지는 아기들
"정말 충분했어"
"내가 뭐랬냐?"
"결혼 생활, 그거 쉽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