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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혜(타냐)시인의 바다를 다녀와서
'우리'의 정서
인연
94세 시어머니
러미지 세일/꽁트
멍청한 미국 샤핑몰
양심의 소리
아들아!
발칙한 미국 할아버지
너무맑아 슬픈하늘
동거-결혼-이혼
아련한 추억하나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재수없는 날
"정말 충분했어"
한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내가 뭐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