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에]다시 듣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좋은 이웃 찾기, 내 이름 찾기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아련한 추억하나
칠흑 같은 밤길의 동반자
재수없는 날
"정말 충분했어"
[이 아침에] '백년칼라사진관'아직 있으려나
[이 아침에] 내 이름을 불러보자
[이 아침에] 이육사의 '청포도'는 무슨 색일까?
절제의 계절
[이 아침에] 한복 입고 교회가는 날 (12/21/13)
[이 아침에] 기찻길 따라 흐르는 마음 여행
겁쟁이의 변명
[이 아침에] 찢어진 청바지에 슬리퍼 신은 목사
[이 아침에] 연예인들의 가려진 사생활
[이 아침에] 한국과 미국의 세일 차이
[이 아침에] 불편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들 10/29
이민의 삶이 어때서요?
시(詩)가 흐르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