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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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수필 | 고현혜(타냐)시인의 바다를 다녀와서 1 | 오연희 | 2007.09.18 | 1875 |
16 | 수필 | '우리'의 정서 | 오연희 | 2007.08.07 | 1714 |
15 | 수필 | 인연 1 | 오연희 | 2006.07.20 | 1255 |
14 | 수필 | 94세 시어머니 1 | 오연희 | 2006.05.09 | 1311 |
13 | 수필 | 러미지 세일/꽁트 8 | 오연희 | 2004.10.21 | 1451 |
12 | 수필 | 멍청한 미국 샤핑몰 1 | 오연희 | 2004.08.09 | 1113 |
11 | 수필 | 양심의 소리 | 오연희 | 2004.01.14 | 1033 |
10 | 수필 | 아들아! | 오연희 | 2003.10.15 | 942 |
9 | 수필 | 발칙한 미국 할아버지 | 오연희 | 2003.10.02 | 895 |
8 | 수필 | 너무맑아 슬픈하늘 | 오연희 | 2003.09.17 | 1215 |
7 | 수필 | 동거-결혼-이혼 | 오연희 | 2003.08.08 | 981 |
6 | 수필 | 아련한 추억하나 | 오연희 | 2003.08.07 | 871 |
5 | 수필 |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오연희 | 2003.07.23 | 1109 |
4 | 수필 | 재수없는 날 | 오연희 | 2003.07.21 | 839 |
3 | 수필 | "정말 충분했어" | 오연희 | 2003.07.12 | 838 |
2 | 수필 | 한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 오연희 | 2003.06.30 | 897 |
1 | 수필 | "내가 뭐랬냐?" | 오연희 | 2003.06.29 | 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