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신재시인의 모든시를 영역한 것이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www.newlifeforum.us/xe/index.php?mid=poetryboard&category=3717
제목이 굵직하게 된 시는 영역한후 유튜브에 비디오로 올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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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굵직하게 된 시는 영역한후 유튜브에 비디오로 올려졌습니다.
마른 꽃
차 신재
네 앞에서
나는 떨고 있다
아름답고
향기롭게 살다가
고요히 숨을 거둔 너
빛나던 날의 모습
모두 거두고도
영원으로 피어 날 꿈
놓지 않는
너의 죽음과 부활 사이에서
나의 시간은
두렵기만 하다.
차 신재
네 앞에서
나는 떨고 있다
아름답고
향기롭게 살다가
고요히 숨을 거둔 너
빛나던 날의 모습
모두 거두고도
영원으로 피어 날 꿈
놓지 않는
너의 죽음과 부활 사이에서
나의 시간은
두렵기만 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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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세월에도 뼈가 있다 [1] | 차신재 | 2014.10.01 | 228 |
위의 시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 아래 링크에... ..
http://www.newlifeforum.us/xe/index.php?mid=poetryboard&category=3717&page=2&document_srl=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