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3 21:26
2015.08.03 08: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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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바람소리 | 김진학 | 2005.03.02 | 225 |
62 | 불청객 [1] | 청맥 | 2005.03.01 | 247 |
61 | 효자애일(孝子愛日) [1] | 록파 민기식 | 2005.02.28 | 429 |
60 | 봄비 | 연용옥 | 2005.02.28 | 234 |
59 | Springwind... | 바 위 | 2005.02.21 | 256 |
58 | 흰 소를 찾아서 [1] | 솔바람 | 2005.02.11 | 296 |
57 | 당 신 ... | 바 위 | 2005.02.09 | 238 |
56 | 물레 [1] | 김진학 | 2005.02.04 | 315 |
55 | 동 행... | 바 위 | 2005.02.03 | 210 |
54 | 겨울 강가에서 | 연용옥 | 2005.01.30 | 253 |
53 | 불씨 [1] | 김진학 | 2005.01.25 | 357 |
52 | 눈 (雪) [1] | 박동수(청학) | 2005.01.22 | 292 |
51 | 무인도 | 연용옥 | 2005.01.06 | 295 |
50 | 만파식적[萬波息笛]을 생각하며 / 최영식 | 그레이스 | 2005.01.06 | 232 |
49 | 몽돌과 파도 | 성백군 | 2014.07.02 | 64 |
48 | 새 해... / | 바 위 | 2005.01.02 | 246 |
47 | 귀향 [1] | 김진학 | 2005.01.01 | 311 |
46 | 未 練 [1] | 청학(박동수) | 2005.01.24 | 277 |
45 | 등외품 | 성백군 | 2014.07.02 | 44 |
» | 해거름 길을 내고 가는 어제의 시간 [1] | 송문헌 | 2004.12.23 | 219 |
그 가운데서 자신을 돌아보는 순수함으로 젖어드는 그 시간들이
시인들에겐 꼭 필요한 귀한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며
훌훌 자연을 벗삼아 바람의 시를 남기시는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기쁜 성탄절과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시어 더욱 건강, 건필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선생님...옥고..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