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6 23:17
2015.08.02 16:5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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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남대문 떠나가니 [1] | 이인해 | 2008.02.16 | 499 |
202 | 참 [1] | 권 운 | 2008.02.12 | 430 |
201 | 눈 길은 | woonk | 2008.02.02 | 381 |
200 | 望 | woonk | 2007.12.30 | 335 |
199 | snow | woonk | 2007.12.19 | 360 |
198 | 어머니의 아침 / 연용옥 [1] | 그레이스 | 2007.12.07 | 441 |
197 | 감따는 사람 | 자 연 | 2007.11.25 | 304 |
196 | 눈 처럼 | 바 위 | 2007.10.28 | 265 |
195 | 가을 깊은 날 [1] | 장미숙 | 2007.10.27 | 283 |
194 | 狂秋 님 | woonk | 2007.10.17 | 241 |
193 | Arirang | woonk | 2007.10.07 | 210 |
192 | 반디 불 | 바 위 | 2007.09.19 | 264 |
191 | 새 [1] | ,이인해 | 2007.09.05 | 329 |
190 | 교장 선생님 | 바 위 | 2007.08.30 | 237 |
189 | 바람은 | woonk | 2007.08.26 | 241 |
188 | 복 | 바 위 | 2007.07.28 | 272 |
187 | 그림자 | woonk | 2007.07.01 | 315 |
186 | 싯 소리 (빗소리) | 바 위 | 2007.05.23 | 303 |
» | 오월 미루나무는 바람에 날리고 / 송문헌 [1] | 솔바람 | 2007.05.16 | 354 |
184 | 눈 빛이 | woonk | 2007.05.14 | 226 |
선생님의 '바람의 칸타타'는 언제나 제 마음에 오랜 울림을 줍니다.
시와 함께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감상하는 느낌이에요.
요즘도 가곡 작시 많이 하시고, 산에도 계속 오르시는지요.
사는 일이 무어라고...저 역시 자주 찾아뵙지 못하여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항상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그레이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