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2 01:12
2015.08.03 08:5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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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서부터 매일이다시피
숭례문을 보고 살아서
그 안타까움에 벗어날 수 없네요.
하루빨리 복원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선생님께 행복한 3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권 운 (2009-05-16 15: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