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6 21:28
2015.08.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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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를 잃은 안타까움을
이렇게 절절히 마음에 담으셨군요.
저와 남편은 남대문 초등학교 출신에다
집도 후암동이라 도미하기 전까지
매일이다시피 남대문을 보고 다녀서
얼마나 충격이 큰지 모릅니다.
복원된다한들 부끄러움과 아픔이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하루빨리 복원되기를 바랄뿐입니다.
늘 평안하세요.
이인해 (2008-03-05 03:5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