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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숙(Grace)의 인사 ★
빈 벤치
가을비
아버지의 아침
겨울밤
나목(裸木)의 외침
꽃
재미 현역시인 101선 등재, 시선집 [한미문학전집] 대표작 5편 수록
가을 그림자
가을 엽서
눈부신 봄날
기다림이 있다는 것은
진정한 문학을 위하여
연등(燃燈)이 있는 거리
길 (2)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중앙일보><주간모닝> 홍인숙 시인 ‘내 안의 바다’ 북 사인회
나와 화해하다
비상(飛翔)의 꿈
높이 뜨는 별
바다에서 꿈꾸는 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