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29
어제:
29
전체:
459,555


2004.08.16 16:41

마음이 적막한 날

조회 수 915 추천 수 16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이 적막한  날 / 홍인숙(Grace)



잠 안오는 밤.
마음이 고요롭다.

오랜날
인연의 끈을 놓으니
마음에 적요가 가득하다.

배워도, 깨달아도, 끝없는
시행착오의 인간관계

어리석음 때문일까
허망한 집착의 두려움일까..
오늘 
내 안의 그리움을 떠나보냈다.






?

  1. ★ 홍인숙(Grace)의 인사 ★

    Date2004.08.20 By그레이스 Views1629
    read more
  2. 부활의 노래

    Date2003.04.19 Category By홍인숙 Views870
    Read More
  3. 삶 돌아보기

    Date2003.12.02 Category수필 By홍인숙 Views870
    Read More
  4. 밤비

    Date2006.03.18 Category By그레이스 Views871
    Read More
  5. 내 안에 그대가 있다

    Date2002.12.25 Category By홍인숙 Views885
    Read More
  6. 기다림은 텔레파시

    Date2004.10.16 Category By홍인숙(Grace) Views891
    Read More
  7. 행복한 날

    Date2004.10.30 Category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893
    Read More
  8. 작은 들꽃의 속삭임

    Date2008.09.10 Category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896
    Read More
  9. 일본인의 용기

    Date2004.07.31 Category수필 By홍인숙 Views900
    Read More
  10. 안개 속의 바다

    Date2004.08.02 Category By홍인숙 Views901
    Read More
  11. 슬픈 사람에게

    Date2008.09.10 Category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903
    Read More
  12. 슬픈 첨단시대

    Date2004.07.31 Category수필 By홍인숙 Views904
    Read More
  13. 눈물

    Date2004.10.16 Category By홍인숙(Grace) Views906
    Read More
  14. 마르지 않는 낙엽

    Date2004.08.17 Category수필 By홍인숙(Grace) Views913
    Read More
  15. 마음이 적막한 날

    Date2004.08.16 Category By홍인숙(Grace) Views915
    Read More
  16. 밤이 오면

    Date2006.05.05 Category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915
    Read More
  17. 내가 지나온 白色 공간

    Date2004.08.02 Category By홍인숙 Views922
    Read More
  18. 새봄 아저씨 (2) / 아저씨는 떠나고...

    Date2003.05.31 Category수필 By홍인숙 Views930
    Read More
  19.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Date2005.03.16 Category시와 에세이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934
    Read More
  20. 사랑한다는 것으로

    Date2003.03.03 Category시와 에세이 By홍인숙 Views936
    Read More
  21. 인연 (2)

    Date2006.03.23 Category By그레이스 Views93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