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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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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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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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0 | |
249 | 시 | 나와 화해하다 8 | 홍인숙(Grace) | 2017.02.04 | 313 |
248 | 수필 | 나의 보로메 섬은 어디인가 | 홍인숙(Grace) | 2017.07.26 | 257 |
247 | 수필 | 나이테와 눈물 1 | 홍인숙(Grace) | 2016.11.10 | 133 |
246 | 시 | 날개 | 홍인숙 | 2003.09.08 | 580 |
245 | 시 | 내 소망하는 것 3 | 홍인숙(Grace) | 2017.01.23 | 192 |
244 | 시 | 내 안에 가득찬 언어들 | 홍인숙(Grace) | 2016.11.01 | 78 |
243 | 시 | 내 안에 그대가 있다 | 홍인숙 | 2002.12.25 | 885 |
242 | 단상 | 내 안의 그대에게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7.30 | 969 |
241 | 단상 | 내 안의 그대에게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7.30 | 1049 |
240 | 시 | 내 안의 바다 | 홍인숙(Grace) | 2010.02.01 | 682 |
239 | 시인 세계 | 내 안의 바다 -홍인숙 시집 / 이재상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2.06 | 945 |
238 | 수필 | 내 평생에 고마운 선물 | 홍인숙(Grace) | 2018.09.25 | 240 |
237 | 시인 세계 | 내가 읽은 시집 / 함동진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2.06 | 850 |
236 | 시 | 내가 지나온 白色 공간 | 홍인숙 | 2004.08.02 | 922 |
235 | 시 | 내게 남은 날은 | 홍인숙 | 2003.01.21 | 473 |
234 | 수필 | 내게 특별한 2016년 1 | 홍인숙(Grace) | 2016.11.26 | 269 |
233 | 시 | 내일은 맑음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5 | 674 |
232 | 시 | 내일을 바라보며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1033 |
231 | 시 | 노을 | 홍인숙 | 2003.03.14 | 491 |
230 | 수필 | 노을길에서 1 | 홍인숙(Grace) | 2016.11.10 | 98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