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6 | |
129 | 단상 | 마음 스침 : 집 - 김건일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9 | 836 |
128 | 단상 | 마음 스침 : 어디엔가 - 헤르만 헤세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4 | 1016 |
127 | 단상 | 마음 스침 : 안개 속에서 - 헤르만 헤세 | 홍인숙(그레이스) | 2007.11.27 | 1625 |
126 | 단상 | 마음 스침 : 시집(詩集) 진열대 앞에 서면 - 전주호 | 그레이스 | 2004.07.30 | 1562 |
125 | 단상 | 마음 스침 : 시인 선서 - 김종해 | 홍인숙(그레이스) | 2007.11.27 | 1164 |
124 | 단상 | 마음 스침 : 마음은 푸른 창공을 날고/ 윤석언 | 홍인숙(Grace) | 2004.08.17 | 1240 |
123 | 단상 | 마음 스침 : 고해성사 - 김진학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9 | 794 |
122 | 단상 | 마음 스침 : 감정 다스리기 - 김태윤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7.30 | 1021 |
121 | 단상 | 마음 스침 : 가재미 - 문태준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4.04 | 1137 |
120 | 단상 | 마음 스침 : 9 월 - 헤르만 헤세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4 | 1011 |
119 | 시 | 마음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29 |
118 | 수필 | 마르지 않는 낙엽 1 | 홍인숙(Grace) | 2016.11.10 | 45 |
117 | 수필 | 마르지 않는 낙엽 | 홍인숙(Grace) | 2004.08.17 | 914 |
116 | 시 | 또 하나의 세상 | 홍인숙 | 2004.03.12 | 488 |
115 | 수필 | 또 삶이 움직인다 8 | 홍인숙(Grace) | 2017.05.27 | 189 |
114 | 수필 | 또 다시 창 앞에서 | 홍인숙(Grace) | 2016.11.07 | 49 |
113 | 시 | 떠도는 섬 | 홍인숙(Grace) | 2010.02.01 | 1049 |
112 | 수필 | 둘이서 하나처럼 | 홍인숙(Grace) | 2016.11.07 | 89 |
111 | 수필 | 두 시인의 모습 | 홍인숙(Grace) | 2016.11.07 | 70 |
110 | 시 | 돌아온 새 | 홍인숙 | 2002.11.14 | 417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