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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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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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시 | 무명 시인의 하루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5 | 1355 |
321 | 가곡시 | 서울, 그 가고픈 곳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8.04 | 1304 |
320 | 수필 | 어거스틴의 참회록 | 홍인숙(Grace) | 2004.08.17 | 1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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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 마주보기 (결혼 축시) 1 | 홍인숙(Grace) | 2012.03.20 | 1251 |
317 | 단상 | 마음 스침 : 마음은 푸른 창공을 날고/ 윤석언 | 홍인숙(Grace) | 2004.08.17 | 1245 |
316 | 시 | 스무 살의 우산 2 | 그레이스 | 2010.09.23 | 1240 |
315 | 시 | 삶과 풍선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221 |
314 | 가곡시 | 세월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8.04 | 1210 |
313 | 시인 세계 | 홍인숙 시집 '내 안의 바다'를 읽으며 / 강현진 | 홍인숙(Grace) | 2004.09.09 | 1205 |
312 | 시와 에세이 | 아버지를 위한 기도 1 | 홍인숙(Grace) | 2004.08.27 | 1184 |
311 | 시 | 존재의 숨바꼭질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183 |
310 | 시인 세계 | 홍인숙씨의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를 읽으며 / 강현진 | 홍인숙 | 2004.07.30 | 1179 |
성백군 (2012-04-25 16:25:56)
아들 결혼식, 시인을 엄마로 둔 아들, 이른 축시 받으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그레이스 (2012-05-10 12:51:45)
감사합니다.
글 쓰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엄마가
아이의 결혼을 맞이하여 물질의 선물보다는
소박하지만 마음의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