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초코렛 ^^*
2007.02.14 07:28
border="0">
어느 부흥집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도중에
질문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성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그
곳은 '사랑해'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항상
따뜻한 바다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길 원합니다."
감동적인 집회가 끝나고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듣는 것이 소원인
어느 여집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집으로 달려가
남편에게 온갖 애교를 다 부리면서
목사님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여보, 내가 문제를 낼테니
한번 맞추어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랍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남편이 머뭇거리며 답을 못하자
온갖
애교섞인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힌트를 주었습니다.
"이럴
때 당신이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있잖아!"
그러자 남편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웃음을 지으며
자신있게 아내에게 하는 말,
.
.
.
.
.
.
.
.
.
.
.
"열~~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8 | 10,000번 째 방문자는? | 집주인 | 2007.07.06 | 273 |
| 177 |
착각은 자유???
[1]  | 6땡이 할매 | 2007.06.22 | 289 |
| 176 |
추카. 추카 함니다.
[1] | 누님 | 2007.06.16 | 290 |
| 175 | 잠시 ~ [2] | 백선영 | 2007.06.12 | 260 |
| 174 |
탄생을 감축드리옵니다
[1] | 정해정 | 2007.05.07 | 287 |
| 173 |
감사합니다
[1] | 6땡이 | 2007.05.01 | 278 |
| 172 | 부활을 축하합니다 [1] | 정문선 | 2007.04.06 | 257 |
| 171 | 씨애틀에서 가진 반가운 만남 [1] | 문인귀 | 2007.03.31 | 270 |
| 170 |
고맙습니다
[1] | 달샘 정해정 | 2007.03.06 | 252 |
| 169 | 안녕하시지요? [1] | 김병린 | 2007.02.25 | 274 |
| 168 |
봄인사
[1] | 정해정 | 2007.02.20 | 303 |
| » | 웃음 초코렛 ^^* [1] | 백선영 | 2007.02.14 | 258 |
| 166 | 멀리멀리 왔어요. [1] | 오연희 | 2007.02.14 | 258 |
| 165 | 늦은 새해 인사를 [1] | 윤석훈 | 2007.02.13 | 250 |
| 164 | 궁금해서 [3] | 강성재 | 2007.02.04 | 267 |
| 163 | 감사합니다 [1] | 정찬열 | 2007.01.24 | 265 |
| 162 | 한 동네 [1] | solo | 2007.01.13 | 258 |
| 161 | Happy new year! [1] | 박경숙 | 2006.12.29 | 274 |
| 160 | 방문 고맙습니다 [1] | 김영수 | 2007.01.13 | 275 |
| 159 | 복 가득 담으셔요 ^^* [1] | 백선영 | 2007.01.02 | 283 |
가끔 로얄티 없이 써먹어도 되겠지요?
우리의 고유 명절 설을 잘보내십시오.
건강, 평안하시기를 빌며…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