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2007.03.06 06:46
오선생님
'빛이 내리는 집'을 그렇게 칭찬해 주시니 짝퉁이 아닌 명품이었으면 싶네요. 별것도 아닌 사람한테 명품을 걸처주면???ㅋㅋㅋ
오선생님 저는 41년 5월 1일생 이랍니다.
계절의 여왕인 오월에 날잡아 합동으로 이 세상에서 젤로 건사한곳에서 생일 잔치나 합시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엘에이에서 달샘 해정이가.
*'달샘'은 서울에 계시는 아동문학 교수님이 지어주신건데 옹달샘에 달빛이 가득이라네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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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듯이 모셔야겠지요?
'달샘'에 대한 작명동기를 읽은 것 같습니다. 아주 정감이 가는 이름입니다.
늘 승리하시고 금년 66을 보람있게 잘 보내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