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선생님, 멋진 성탄 마지하십시요 !

2007.12.15 03:14

이 상옥 조회 수:282 추천:111


선생님  !
참 세월은 빠르군요.
벌써 올해 달력이 몇장남지 안았군요.
우리 이런때 잠시 감상에 졌어 보기도 하잔아요.
물론 그 옛날에는 회한이 더 많은 날이엿지만
이제는 뭐 한마디로 그런일들이 많았다고 해서 별다르게
내 생활이 변한 것도 없고 그런것 들 모두 잊으려고 한답니다.
그냥 한마디로 Let it be  !
뭐 그런 뜻이죠.
아무튼
오 선생님,
즐거운 성탄과 희망 가득한 새해 맞이 하십시요.
이렇게 조용히 가도하고 갑니다.

- 이 상옥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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