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끝자락.
2007.12.22 11:42
6땡이 아저씨.
6땡이도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그러므로 내가 죽을 75살도 서서히 가까워 오고......
오늘이 동지라네요.
아침에 딸년이 " 동지 죽 먹고싶다" 한 마디에 팥 삶고, 세알심 찹쌀 가루 반죽하고...... 마켓가면 얼마 든지 사먹을 수 있는데...
실수 했는지 얼마나 맛있는지 ^^**^^
동지. 그래요 잃어버린 세월이지요.
한그릇 듬뿍 보내드릴께 액운을 다 쫒아 버리세요.
신년 하례식에 안 다녀 가실래요???
카드잘 받았습니다. 나는 지금부터 내년카드 준비 합니다. 엘에이 에서 친구 해정이가. 포인세티아 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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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7땡
잡아야지요. 일본에선 67~77을 황금의
10년이라 한답니다. 그 10년이 얼마 뒤
2008년부터 시작됩니다. 함께 새출발
하십시다.
가끔 실수하는 것도 유익이 될 수 있군요.
팟죽은 먹지 못했고 팟떡은 먹었습니다.
여름캠프를 기대해 봅니다.
벌써 내년 카드를 준비하니 다른 이보다
1년을 빨리 사시네요?
포인세티아 감사.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