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07.12.31 10:29

정문선 조회 수:281 추천:102

"해맞이" 시 잘 보았읍니다. 그러지 않아도 선생님 댁을 방문하려던 날이였거든요. 저는 19일 대통령 선거일에 동생과 함께 경기도 하남시 투표소에 있었읍니다. 남편에게서 오백원을 받고 이명박당선자를 찍고 왔다는 그 환한 미소가 선생님의 붉은 해와 함께 떠오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정문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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