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2008.08.31 21:10
존함은 일찍이 알고 있었는데 문학캠프에서 처음뵙고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같은 감자바위라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제가 하는일 없이 좀 바쁜 사람이라
제방에도 잘 안 들어가는 데 늦게야 선새님 글보고 이제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는 써논 글들도 올리고 좀 관리를 할까 합니다.
자주 들려 주시고 advice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LA에서 효정 드림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같은 감자바위라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제가 하는일 없이 좀 바쁜 사람이라
제방에도 잘 안 들어가는 데 늦게야 선새님 글보고 이제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는 써논 글들도 올리고 좀 관리를 할까 합니다.
자주 들려 주시고 advice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LA에서 효정 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8 | 감사드립니다 [1] | solo | 2008.09.06 | 307 |
» |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1] | 장 효 정 | 2008.08.31 | 318 |
236 | 아쉬움과 죄송함으로.... [1] | 강학희 | 2008.08.25 | 291 |
235 | 감사 합니다 [1] | 최고봉 | 2008.08.23 | 269 |
234 | 인사와 원고 부탁을 함께 드립니다 [2] | 김영강 | 2008.08.23 | 293 |
233 | 첫만남 [1] | 정국희 | 2008.08.21 | 291 |
232 | 아쉬움과 죄송함으로... [1] | 오연희 | 2008.08.20 | 282 |
231 | 연포탕으로 ^^* [4] | 백선영 | 2008.08.18 | 289 |
230 | 강가에 서서 시/ 오정방 [2] | 박영호 | 2008.08.18 | 281 |
229 | 안녕하세요 [1] | 송연진 | 2008.08.15 | 245 |
228 | 안녕하세요? [1] | 구자애 | 2008.08.11 | 223 |
227 | 오신다니... [1] | 문인귀 | 2008.07.13 | 234 |
226 | 강가에 서서 [2] | ^^* | 2008.07.11 | 231 |
225 | 삶을 정리하며 [1] | 해정이 | 2008.05.15 | 278 |
224 | 죄송합니다 [1] | 구자애 | 2008.05.11 | 250 |
223 | 생신 축하드려요. [1] | 달샘 | 2008.05.02 | 263 |
222 | 오레곤 이장님께 [1] | 달샘 | 2008.03.22 | 269 |
221 | 여름을 따시기 전에 [2] | 오연희 | 2008.03.19 | 291 |
220 | 안녕 하세요. [2] | 석정희 | 2008.02.05 | 280 |
219 | Good Morning Everybody ! [2] | 백선영 | 2008.02.05 | 288 |
여름캠프의 그 더운 열기도 이제 바깥 기온과
더불어 조금씩 식어가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반가운 만남의 모습들은 여전히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아무쪼록 9월도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빌며
건승하시기를!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