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소이다
2009.01.06 02:54
오선생님
2008년의 업적을 보니 정말 부럽소이다.
저는 아이들이 집도절도 없어도 울엄마 치매 걸리겄다.함서 연말 세일때 서둘러 컴푸터 를 구입했어요.
손주녀석 책상에 차려놓고 숨통이 좀 트이는 것은 같은데
나이 탓? 인지 육개월만에 써보려니 또 다시 헷갈립니다.
올해에도 뵐 수 있겠지요? 희망해 봅니다.
건강하시구요^^^
2009. 1.6. 멀리 엘에이 에서 정해정 드림.
2008년의 업적을 보니 정말 부럽소이다.
저는 아이들이 집도절도 없어도 울엄마 치매 걸리겄다.함서 연말 세일때 서둘러 컴푸터 를 구입했어요.
손주녀석 책상에 차려놓고 숨통이 좀 트이는 것은 같은데
나이 탓? 인지 육개월만에 써보려니 또 다시 헷갈립니다.
올해에도 뵐 수 있겠지요? 희망해 봅니다.
건강하시구요^^^
2009. 1.6. 멀리 엘에이 에서 정해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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뵌 뒤로 몇차례 서재를 방문하였으나 꼼짝도
하시지 않아서 궁금하던차 카드받고 반가와
전화드렸으나 통화는 되지 못했습니다.
다시 컴퓨터를 가까이 하게 되셨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우리나이에 손가락도 자주 놀려
줘야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좋은 글도 많이
올리시고 마실도 자주 다니시고 즐거운 시간
가지십시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를 다시 빌며..
1. 7
포틀랜드에서 갑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