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조했습니다

2009.02.03 11:35

남정 조회 수:329 추천:104

작년에 뵙고 처음입니다. 장로님, 손주 재미에 시 쓰시는 재미에 삶의 벽돌 한장 두장 견고히 쌓고 계시는 모습 헐거운데가 없으시네요. 들려주신 발길 늘 염려해주시는 마음 반갑고 따스한 아랫목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섭생과 운동사이에 그리고 그분의 방식을 따라 관리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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