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줄도 모르고...
2006.12.21 11:50
문학에 열정이 많으신 선생님
올 한 해에도 보여주신 관심과 큰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말씀 올립니다.
오레곤 주는 폭풍과 폭설로 근심 걱정인데
이곳에 사는 저희는 철없이 그림 같은 설원을 그리며
부러워 하였군요. 민망하고 죄스럽습니다. -.-;
선생님께서 이끄는 오레곤 문학회가
한 해 마무리를 잘 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발전하기를 빕니다.
물론 미주문협에 대한 애정도 변함없을 거라고
믿습니다. ^^*
성스러운 성탄절에 기쁨과 즐거움 가득하기를 바라며
새해에도 희망찬 일들 많이 이루시길 빕니다.
장태숙 드림
올 한 해에도 보여주신 관심과 큰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말씀 올립니다.
오레곤 주는 폭풍과 폭설로 근심 걱정인데
이곳에 사는 저희는 철없이 그림 같은 설원을 그리며
부러워 하였군요. 민망하고 죄스럽습니다. -.-;
선생님께서 이끄는 오레곤 문학회가
한 해 마무리를 잘 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발전하기를 빕니다.
물론 미주문협에 대한 애정도 변함없을 거라고
믿습니다. ^^*
성스러운 성탄절에 기쁨과 즐거움 가득하기를 바라며
새해에도 희망찬 일들 많이 이루시길 빕니다.
장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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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한 해 '오레곤문학회'와 저 개인에
대하여 관심과 지도에 감사합니다.
우리 회원 중에 '미주문협'에 가입된
4명의 회원들도 모두 열심히 창작활동을
잘 하고 있습니다.
계속 배전의 애호와 편달을 부탁하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22 동짓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