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답신
2004.08.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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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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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시월 첫날에 [1] | 오연희 | 2004.10.01 | 259 |
57 | 추석 잘 쇠셨는지요 [1] | solo | 2004.09.30 | 292 |
56 | 감사의 계절에... [1] | 강학희 | 2004.09.22 | 372 |
55 | 가을과 午睡 [1] | 오연희 | 2004.09.22 | 281 |
54 | 원고빚이요? [1] | 장태숙 | 2004.09.15 | 281 |
53 | 가을 선물 [1] | 그레이스 | 2004.09.13 | 259 |
52 | "오레곤 문학"과 사진 감사 [1] | 정용진 | 2004.09.07 | 316 |
51 | 가을 시심을 찾아서 [1] | 난설 | 2004.08.31 | 230 |
50 | 인사가 늦었습니다. [1] | 조만연 | 2004.09.06 | 231 |
49 | 8월의 마지막 날 [1] | solo | 2004.08.31 | 352 |
48 | 이곳을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 오정방 | 2004.08.28 | 257 |
» | 늦은 답신 [1] | 강학희 | 2004.08.27 | 252 |
46 | 저도 반가웠습니다. [1] | 박경숙 | 2004.08.22 | 267 |
45 | 별빛이 그리 좋았다지요 [1] | 백선영 | 2004.08.19 | 261 |
44 | 미안한 마음으로... [1] | 장태숙 | 2004.08.19 | 215 |
43 | 만날 때는 언제나 [1] | 문인귀 | 2004.08.18 | 220 |
42 | 늦은 방문 [1] | 그레이스 | 2004.08.18 | 220 |
41 | 게으름둥이 왔습니다. [1] | 오연희 | 2004.08.18 | 254 |
40 | 무사히 돌아가셨군요 [1] | 솔로 | 2004.08.17 | 263 |
39 | 문학캠프에서 뵙겠습니다 [1] | 김동찬 | 2004.08.10 | 277 |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까지 남겨
주셔서 눈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여기도 많이 덥기는 하지만 계절을
누가 막겠어요. 곧 시원해질 것입니다.
믿음이 아주 좋으신 분으로 기억이 되는데
주님 안에서 늘 승리하시기를 빕니다.
8월이 다 갑니다.
샬롬!
8. 28
포틀랜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