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한 히말라야를 안겨드리며
2004.11.22 17:38
친구가 직접 방문하고 직접 찍은 Original입니다.
Happy Thankgsgiving Day!!!
▲ 네팔인들의 생활
▲ 네팔인들의 생활
▲ 네팔인들의 생활
▲ 도전하기 힘든 자연 밑에서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그들
▲ 설산 옆에 끝없이 펼쳐진 준봉들을 비추는 햇빛
▲ 낯선 이방인을 반갑게 맞아주는 아이들
▲ 낯선 이방인을 반갑게 맞아주는 순수한 아이들
▲ 안나푸르나의 장엄한 모습
▲ 안나푸르나의 장엄한 모습
▲ 트레커들이 하룻밤 쉬어가는 로지
▲ 3210m의 푼힐 전망대
▲ 흰 산 이라는 뜻의 8천미터급 다울라기리
▲ 트레킹 도중 고작 10여 킬로의 짐으로 힘들어 했던 짐의 수배의
크기에 짐을 나르는 짐꾼
▲ 해가 떨어질 때쯤 하늘은 가장 아름다운것 같다
▲ 신성시돼서 아무도 올라갈 수 없는 마차푸차레의 위용
▲ 양떼들
▲ 먼 지평선 넘어
▲ 새벽에 어둠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마차푸차레의 모습
▲ 자연과 벗하며 마냥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
▲ 한국 초가집과 비슷한 집들에서 친근감이
▲ 먼산을 바라보는 네팔 사람
▲ 설산 밑에 가옥들
▲ 보이는 설산
▲ 네팔인의 생활상
▲ 해가 막 뜰려는 찰나의 어두컴컴한 모습
▲ 네팔인의 숙소뒤에 장엄한 히말라야
▲ 이방인을 친절하게 대해 주었던 숙소 주인과 네팔인
▲ 산장 호텔급 숙소
▲ 산장 호텔급 숙소
▲ 산악인들의 고귀한 생명을 많이 빼앗아간 다울라기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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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권사님 홈으로 방문하겠습니다.
샬롬!
11. 24
포트랜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