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작가 프로필
인사말
약력
연락처
홍인숙의 문학
홍인숙의 창작실
발표 작품
감상글 모음
문인들의 글방
문인들의 글방
그레이스의 쉼터
시집 소개
그레이스의 시집
아름다운 만남
아름다운 만남
작가의 영상시
작가의 모습
포토갤러리
알리는 말씀
성서의 향기
성경 읽기
찬송가 배경
미주문협 홈페이지 가기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홍인숙의 문학
홍인숙의 창작실
발표 작품
감상글 모음
현재접속회원
로그인하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20
어제:
71
전체:
462,110
이달의 작가
>
홍인숙의 문학
>
홍인숙의 창작실
Home
홍인숙의 문학
홍인숙의 창작실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뷰어로 보기
시
2012.03.20 14:07
마주보기 (결혼 축시)
홍인숙(Grace)
조회 수
124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Prev
마주보기
마주보기
2003.04.26
by
홍인숙
마지막 별
Next
마지막 별
2002.11.13
by
홍인숙
Atachment
첨부
'
2
'
gracehong1.jpg
,
gracehong2.jpg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1'
?
홍인숙(Grace)
2015.08.03 14:10
성백군
(2012-04-25 16:25:56)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아들 결혼식, 시인을 엄마로 둔 아들, 이른 축시 받으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그레이스
(2012-05-10 12:51:45)
목사님
감사합니다.
글 쓰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엄마가
아이의 결혼을 맞이하여 물질의 선물보다는
소박하지만 마음의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댓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ategory
시
(199)
시와 에세이
(17)
단상
(21)
수필
(65)
가곡시
(4)
시인 세계
(22)
List
Zine
Gallery
★ 홍인숙(Grace)의 인사 ★
Date
2004.08.20
By
그레이스
Views
1645
read more
마음 스침 : 가재미 - 문태준
Date
2005.04.04
Category
단상
By
홍인숙(그레이스)
Views
1137
Read More
마음 스침 : 감정 다스리기 - 김태윤
Date
2004.07.30
Category
단상
By
홍인숙(그레이스)
Views
1021
Read More
마음 스침 : 고해성사 - 김진학
Date
2005.03.09
Category
단상
By
홍인숙(그레이스)
Views
794
Read More
마음 스침 : 마음은 푸른 창공을 날고/ 윤석언
Date
2004.08.17
Category
단상
By
홍인숙(Grace)
Views
1240
Read More
마음 스침 : 시인 선서 - 김종해
Date
2007.11.27
Category
단상
By
홍인숙(그레이스)
Views
1164
Read More
마음 스침 : 시집(詩集) 진열대 앞에 서면 - 전주호
Date
2004.07.30
Category
단상
By
그레이스
Views
1562
Read More
마음 스침 : 안개 속에서 - 헤르만 헤세
Date
2007.11.27
Category
단상
By
홍인숙(그레이스)
Views
1624
Read More
마음 스침 : 어디엔가 - 헤르만 헤세
Date
2006.01.04
Category
단상
By
홍인숙(그레이스)
Views
1016
Read More
마음 스침 : 집 - 김건일
Date
2005.03.09
Category
단상
By
홍인숙(그레이스)
Views
836
Read More
마음 스침 : 착한 헤어짐 - 원태연
Date
2004.10.13
Category
단상
By
홍인숙(그레이스)
Views
1096
Read More
마음이 적막한 날
Date
2004.08.16
Category
시
By
홍인숙(Grace)
Views
915
Read More
마주보기
Date
2003.03.03
Category
시와 에세이
By
홍인숙
Views
762
Read More
마주보기
Date
2003.04.26
Category
시
By
홍인숙
Views
569
Read More
마주보기 (결혼 축시)
Date
2012.03.20
Category
시
By
홍인숙(Grace)
Views
1245
Read More
마지막 별
Date
2002.11.13
Category
시
By
홍인숙
Views
455
Read More
만남과 마주침
Date
2003.12.26
Category
시와 에세이
By
홍인숙
Views
966
Read More
멀리 있는 사람
Date
2010.02.01
Category
시
By
홍인숙(Grace)
Views
783
Read More
목련꽃 약속
Date
2005.04.28
Category
시
By
홍인숙(그레이스)
Views
699
Read More
목사님의 빈자리
Date
2016.11.10
Category
수필
By
홍인숙(Grace)
Views
78
Read More
무료한 날의 오후
Date
2006.03.26
Category
시
By
홍인숙(그레이스)
Views
980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7
Next
/ 17
GO
성백군 (2012-04-25 16:25:56)
아들 결혼식, 시인을 엄마로 둔 아들, 이른 축시 받으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그레이스 (2012-05-10 12:51:45)
감사합니다.
글 쓰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엄마가
아이의 결혼을 맞이하여 물질의 선물보다는
소박하지만 마음의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