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산 氷山/ 홍인숙(Grace)
셀 수 없는 그리움 방울방울 맺혀올라
어느새 커다란 수정바위 되었건만
그 누구 따뜻한 가슴 있어
이 마음 알려는가
오늘도 옷깃을 스치며 살아가는
그대들이여 행복하여라
어이해 나는
흐르지도 못하는 눈물로 서서
저 철없이 찬란한 하늘만 바라보는가
빙산 氷山/ 홍인숙(Grace)
셀 수 없는 그리움 방울방울 맺혀올라
어느새 커다란 수정바위 되었건만
그 누구 따뜻한 가슴 있어
이 마음 알려는가
오늘도 옷깃을 스치며 살아가는
그대들이여 행복하여라
어이해 나는
흐르지도 못하는 눈물로 서서
저 철없이 찬란한 하늘만 바라보는가
★ 홍인숙(Grace)의 인사 ★
사랑의 열매
사랑의 편지
내 안에 가득찬 언어들
목사님의 빈자리
아름다운 눈물
첫사랑
<한국일보><중앙일보> 홍인숙 시인 새 시집 출간
지평
<한국일보> 홍인숙 시인 3번째 시집 ‘행복한 울림’ 출간
빙산 氷山
그리스도 안에서 빚진 자
둘이서 하나처럼
후회 없는 삶
행복 찾기
축복의 관점
I LOVE JESUS
<중앙일보> 홍인숙 시인, ‘행복한 울림’ 출판기념회
노을길에서
박 목월 시인님
추수 감사절의 추억
Autumn behind us Winter joys ahead..
https://www.youtube.com/embed/mMq1FqiM8Q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