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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안와사
나의 아이들아
가위질
도너츠
인생, 그 세월의 강
성탄카드를 샀네
사랑
[이 아침에] 이육사의 '청포도'는 무슨 색일까?
틈
봄인데
그 바람
우체통 앞에서
통마늘
거울이 민망하다
기와 사이에
사랑이 오염되다
또 하나의 하늘
뭉클거림에 대하여
신기루
[이 아침에] 내 이름을 불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