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힘이 없다지만
[이 아침에] 몸 따로 마음 따로인 나이 12/19/2014
쉽지 않은 시간 후에 오는
아름다운 마지막 풍경
찾지 못한 답
'카톡 뒷북녀'의 카톡 유감
두 개의 얼굴을 가진 '낙서'
독을 품다
토마토 수프
[이 아침에] 공공 수영장의 '무법자' 11/26/2014
가을 길을 걷다가
태극기도 촛불도 '나라 사랑'
파피꽃 언덕의 사람향기
아픔을 이해하는 공감능력
중년에서 노년으로 가는 시간
"결혼 생활, 그거 쉽지 않지"
아주 오래된 인연의 끈
[이 아침에] 우리 인생의 '하프 타임' 7/2/14
북한 억류 선교사를 위한 기도 편지
애리조나, 영국, LA에 살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