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 수필 |
[이 아침에] 우리 인생의 '하프 타임' 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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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7.17 | 293 |
108 | 수필 |
[이 아침에] 아프니까 갱년기라고? 7/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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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7.17 | 522 |
107 | 수필 |
[이 아침에] 햇살 아래 널어 말린 빨래 7/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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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8.17 | 497 |
106 | 수필 |
[이 아침에] 꽃이름 나무이름 기억하기 8/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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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8.17 | 610 |
105 | 수필 |
[이 아침에] 멕시코 국경 너머 '오늘도 무사히' 8/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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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8.30 | 542 |
104 | 시 |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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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9.03 | 232 |
103 | 시 |
새털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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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9.03 | 509 |
102 | 수필 |
[이 아침에] 누군가 나를 자꾸 외면한다면9/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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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9.19 | 390 |
101 | 수필 |
[나를 일으켜 세운 한마디]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9/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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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10.07 | 328 |
100 | 수필 |
[이 아침에]초식남과 육식녀의 사회 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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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10.07 | 348 |
99 | 수필 |
[이 아침에] "엄마, 두부고명 어떻게 만들어요?" 10/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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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10.24 | 555 |
98 | 수필 |
찾지 못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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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10.24 | 247 |
97 | 수필 |
[이 아침에] 성탄 트리가 생각나는 계절 11/1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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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11.26 | 391 |
96 | 수필 |
[이 아침에] 공공 수영장의 '무법자' 11/2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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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11.26 | 251 |
95 | 시 |
호흡하는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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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11.26 | 303 |
94 | 시 |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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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11.26 | 204 |
93 | 시 |
가을 길을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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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11.26 | 272 |
92 | 수필 |
[이 아침에] 몸 따로 마음 따로인 나이 12/1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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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12.30 | 238 |
91 | 수필 |
[이 아침에] 중국에서 온 '짝퉁' 가방 1/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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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5.01.09 | 53 |
90 | 수필 |
[이 아침에] 못 생겼다고 괄시받는 여자 1/2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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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5.01.25 | 58 |
저의 생활신조중의 하나입니다.
한번 맺은 약속 끝까지 지키는 것 _ 정월 초하루 먹은맘이 동지 섣달 그믐날까지 변치않는 것.
비록 믿음때문에 손해보는 일이 생길지언정 제가 먼저 그 믿음을 파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연희 (2008-04-29 15:02:25)
마음을 나누었다가 등을 돌리면
서로를 죽이는 말 무성해...
그건...아닌데..싶어서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 경조 (2008-05-03 07:39:22)
굳이 신앙생활 뿐만아니라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도
믿음이란 것은 골동품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가장 기본인 부부간의 관계도 쉽게 이혼으로 치닫는 현대의 젊은이들을 바라 볼때면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그래서 요사이 제 기도 제목에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것이 두 아들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입니다.
저 자신이 저의 부모님의 기도덕분에 평탄한 결혼 생활을 했다고 생각하는터라 저 역시 자녀들에게 그런 기도를 계속 하고 싶군요.
오연희 (2008-05-05 12:44:23)
모든 어긋난 인간관계의 시작은
인내하지 못해서 인것 같아요.
자녀...
조심스럽게 살아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겠지요.
은채 (2008-07-14 12:29:19)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
여기에 있어 부끄럽습니다.
구멍난 부분을 메꾸려면
보다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오연희 (2008-07-18 13:18:15)
은채님...
허랑한 낭만을 추구하다가 어긋나버린 인연이 아니라면 말로 다하지 못할 이유가 분명 있을겁니다.
내 자신의 삶에 충실하자는 뜻이니 너무 부끄러워 마시기 바랍니다. 흔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