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에] 우리 인생의 '하프 타임' 7/2/14
[이 아침에] 아프니까 갱년기라고? 7/15/14
[이 아침에] 햇살 아래 널어 말린 빨래 7/30/14
[이 아침에] 꽃이름 나무이름 기억하기 8/15/14
[이 아침에] 멕시코 국경 너머 '오늘도 무사히' 8/28/14
기도
새털 구름
[이 아침에] 누군가 나를 자꾸 외면한다면9/18/14
[나를 일으켜 세운 한마디]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9/22/14
[이 아침에]초식남과 육식녀의 사회 10/6/14
[이 아침에] "엄마, 두부고명 어떻게 만들어요?" 10/22/14
찾지 못한 답
[이 아침에] 성탄 트리가 생각나는 계절 11/13/2014
[이 아침에] 공공 수영장의 '무법자' 11/26/2014
호흡하는 것들은
풍선
가을 길을 걷다가
[이 아침에] 몸 따로 마음 따로인 나이 12/19/2014
[이 아침에] 중국에서 온 '짝퉁' 가방 1/7/2015
[이 아침에] 못 생겼다고 괄시받는 여자 1/24/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