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별 말씀을요. 저도 노심초사 해요. 제대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 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또 그렇게 하면서 알아갈 수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땀방울은 정직하다고 하니까 힘내세요.
헤어롤, 이젠 웃어넘길 수 있어
호흡하는 것들은
화이트 랜치 공원에서
황금빛 사막
휘둘리다
휘트니스 센터
흐뭇한 그림 한 폭
흠뻑 빠졌던 책 한 권 - '외로운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