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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백년칼라사진관'아직 있으려나
언어의 구슬
"정말 충분했어"
근황(近況)
잠 속에서도 자란다
재수없는 날
휘트니스 센터
진실
국화옆에서
어느 시인의 첫 시집
축제, 그 다음
레돈도 비치에서
엄마, 아부지
그날이 오면
깨금발
칠흑 같은 밤길의 동반자
부두에서외 빠진 글 보관-말걸기/
가을연가
아련한 추억하나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